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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실리아 멘데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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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아르헨티나의 패션모델.
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다. 외출했다가 길거리 캐스팅되어 모델을 시작했다. 스페인계 1/2, 독일계 1/4, 이탈리아계 1/4의 혼혈 아르헨티나인이다. 모국어인 스페인어 외에 영어와 이탈리아어에 능통하다.
보이쉬한 스타일이 잘어울리는 여성 패션모델이다. 하이패션 모델 업계에서 선호하는 외모와 체형으로 180cm에 달하는 상당한 장신에 중성적인 외모로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.
![파일:0E4F1B83-E48F-47CB-9311-A983254C844C.jpg](http://obj-sg.the1.wiki/d/84/fc/6f7617b00ef3965edc07f61637be14f7c08a11aed49591b2c1367b725f8d326a.jpg)
![파일:430252D3-01DB-4FFE-8A42-2AE278FE6EB6.jpg](http://obj-sg.the1.wiki/d/be/17/5d7d84f9763da8fee611b88249828bbb01e7cd49d493bb13d13ab03f801e62f3.jpg)
![파일:BE72BFA1-6907-42FC-B4BC-E8098F3D01AA.jpg](http://obj-kr.the1.wiki/d/a8/b5/977b6be055f6adac515711ae8898342dcf1e4c6596c1713e2f662ec87f422334.jpg)
![파일:F392C5B5-B740-4598-82F9-C406621EE0E0.jpg](http://obj-sg.the1.wiki/d/2e/f6/6d451374c93ef9354e7e8ebf52d02a103b43d6db833472324d23b82fdc12d672.jpg)
대부분의 사진이 숏컷 머리를 하고있다. 팬들도 장발보다 숏컷이 잘 어울린다고하는 편. 뼛골까지 톰보이로 여성적으로 꾸미면 그게 살짝 어색할 정도이다. 머리를 기르고 사진을 찍는 경우에는 대개 특유의 우울하면서도 청순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편이다.
2. 여담[편집]
3. 활동[편집]
ELLE GIRL (아르헨티나) 2007. APRIL 표지모델
ELLE GIRL (한국) 2007, OCT 표지모델
4. 관련 링크[편집]
세실리아의 페이스북